구강을 청결하게 하는 것이 폐렴의 예방
요양병원
Sep 11, 2026

전남 광주 요양병원 구강 케어와 흡인성 폐렴 예방 | 에스웰요양병원


요양병원 구강 케어, 흡인성 폐렴 예방과 어떤 관계가 있나요?

[핵심 요약]

구강 케어는 입 안을 깨끗하게 하는 위생 관리이면서,

흡인성 폐렴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예방 관리입니다.

흡인성 폐렴이란 입 안의 침이나 음식물이 세균과 함께 기도로 넘어가 폐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삼키는 기능이 떨어진 고령 어르신에게 흔한 폐렴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와상 어르신, 콧줄로 영양을 공급받는 어르신, 삼킴 기능이 떨어진 어르신은 입으로 드시지 않더라도 구강 관리가 더 필요합니다.

침이 줄고 입 안이 건조해지면서 세균이 번식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에스웰요양병원은 구강 케어 담당 인력이 병실을 돌며 어르신의 입술, 잇몸, 혀, 볼 안쪽과 틀니를 관리합니다.

구강 케어 방식은 어르신의 구강 상태, 틀니 여부, 협조 가능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요양병원에 구강 케어 담당이 따로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요양병원 병실에서 구강 케어 담당 직원을 처음 만난 보호자분들은 종종 이렇게 물으십니다.

"이 닦아주는 분이 따로 계세요?" 요양병원에 입 안만 살피는 인력이 있다는 것이 낯설게 느껴지시기 때문입니다.

구강 케어 담당이 따로 있는 이유는 양치를 대신해 드리는 것 이상의 목적이 있어서입니다.

스스로 입 안을 관리하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구강 케어는 폐렴을 예방하기 위한 일상적인 돌봄입니다^^

입 안을 닦는 것이 왜 폐렴 예방이 되나요?

입 안을 깨끗하게 유지하면 기도로 넘어갈 수 있는 세균의 양 자체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입 안에는 원래 세균이 삽니다.

건강한 사람은 침이 세균을 씻어내고, 삼키는 동작이 기도를 자연스럽게 막아 보호합니다.

와상 어르신, 콧줄을 하신 어르신, 삼킴 기능이 떨어진 어르신은 이 방어 기능이 약하죠.

잠든 사이 아주 적은 양의 침이 기도로 넘어가기도 하는데, 이때 침 속 세균이 폐까지 들어가면 흡인성 폐렴이 생길 수 있습니다.

구강 케어로 입 안 세균을 줄이면, 흡인이 일어나더라도 폐렴으로 이어질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구강 케어가 흡인 자체를 완전히 막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스스로 삼키기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빠뜨리지 않아야 할 예방 관리입니다.

[구강케어 살펴보기]

구강 케어가 특히 필요한 어르신은 누구인가요?

입으로 드시는 양이 적거나, 스스로 양치를 하기 어렵거나, 삼키는 기능이 떨어진 어르신일수록 구강 케어가 더 필요합니다.

와상 어르신

누워 지내는 시간이 길면 스스로 양치를 하기 어렵고, 누운 자세에서는 침이 기도로 넘어가기 쉽습니다. 자세에 맞춰 입 안을 닦아드리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콧줄로 영양을 공급받는 어르신

입으로 드시지 않으면 구강 관리가 덜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반대입니다.

씹고 삼키는 활동이 줄면 침 분비가 줄고, 입 안이 건조해져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집니다.

삼킴 기능이 떨어진 어르신

뇌졸중, 파킨슨병, 치매 등으로 삼키는 기능이 떨어지면 침이나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는 흡인 위험이 커집니다.

틀니를 사용하는 어르신

틀니와 잇몸 사이에는 음식물과 세균이 쌓이기 쉽습니다. 틀니를 빼서 따로 세척하고 잇몸까지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요양병원 구강 케어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에스웰요양병원의 구강 케어는 입술과 입 주변 확인에서 시작해 입 안 전체와 틀니 관리까지 이어집니다.

① 입술과 입 주변 확인. 입술이 건조하게 갈라지지 않았는지, 입 주변 피부 상태는 어떤지 먼저 살핍니다.

② 틀니 분리. 틀니를 사용하시는 어르신은 틀니를 먼저 빼드립니다.

③ 입 안 닦기. 잇몸, 혀, 볼 안쪽을 부드러운 스펀지 브러시로 닦아드립니다.

④ 틀니 세척과 장착. 틀니를 세척한 뒤 다시 끼워드리고, 틀니가 잘 맞지 않아 보이면 치과 진료를 권해드립니다.

누워 계신 어르신은 자세에 따라 방법을 조금씩 달리합니다.

가래가 많은 것도 구강 위생과 관련이 있나요?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입 안 위생이 나쁘면 세균이 기도 쪽으로 내려가면서 가래가 늘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래가 많은 어머님을 둔 한 보호자분은 이 설명을 듣고 "그런 연결이 있는 줄 몰랐어요"라고 하셨습니다.

입 안 관리가 폐와 이어져 있다는 사실은 생각보다 많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다만 가래의 원인은 폐렴, 기관지 질환, 삼킴 기능 저하 등 매우 다양합니다.

구강 케어가 가래 관리에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모든 가래가 입 안 문제에서 오는 것은 아닙니다. 가래가 늘었다면 담당 의료진의 진료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석션이란 스스로 뱉기 어려운 가래를 흡인기로 빼내는 처치를 말합니다. 석션이 자주 필요한 어르신일수록 구강 관리를 함께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모실 때 구강 관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집에서 모실 때 가장 놓치기 쉬운 돌봄이 구강 관리입니다.

어르신이 싫어하시기도 하고, 방법을 잘 모르기도 하고, 바쁘다 보면 뒤로 밀리기 쉽습니다. 틀니가 있으면 번거로움은 더 커집니다.

집에서 구강 관리를 하실 때는 다음을 기억해 주세요.

□ 상체를 세운 자세에서 진행하세요. 누운 채로 하면 물이나 침이 기도로 넘어가기 쉽습니다.

□ 물은 적게 쓰세요. 물기를 꼭 짠 스펀지 브러시나 거즈로 닦아내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 틀니는 빼서 따로 세척하고, 잇몸과 혀도 함께 닦아주세요.

□ 의식이 없거나 삼키기 어려운 어르신은 물이 기도로 들어갈 위험이 있습니다.

방법을 먼저 의료진에게 배우신 뒤 시작하세요.

요양병원을 고를 때 구강 케어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입원 상담 때 아래 질문을 해보시면 구강 관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가늠하실 수 있습니다.

□ 구강 케어를 담당하는 인력이 따로 있는지 확인하세요.

□ 구강 케어를 얼마나 자주 하는지 확인하세요.

□ 콧줄을 하신 어르신도 구강 케어를 하는지 확인하세요.

□ 틀니 세척과 잇몸 관리를 함께 하는지 확인하세요.

□ 구강 케어를 거부하는 어르신께 어떻게 접근하는지 확인하세요.

□ 틀니가 맞지 않거나 입 안에 문제가 있을 때 치과 진료로 연결해 주는지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틀니가 있는 어르신도 요양병원에서 구강 케어를 받을 수 있나요?

네. 에스웰요양병원에서는 틀니를 빼서 세척하고, 잇몸과 혀, 볼 안쪽을 함께 닦아드립니다.

틀니가 잘 맞지 않아 보이면 치과 진료를 권해드립니다.

구강 케어를 싫어하시는 어르신은 어떻게 하나요?

억지로 하지 않습니다. 먼저 말을 걸고 익숙해지실 때까지 천천히 다가가며, 대부분의 어르신은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지십니다.

거부가 계속 심하면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방법을 찾습니다.

구강 케어를 하면 흡인성 폐렴을 막을 수 있나요?

구강 케어로 흡인성 폐렴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입 안 세균을 줄여, 흡인이 일어나더라도 폐렴으로 이어질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폐렴 예방은 구강 관리와 함께 자세 관리, 삼킴 기능 확인 등을 종합해 이루어지므로, 어르신에게 맞는 방법은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콧줄을 하고 계신 어르신도 구강 케어가 필요한가요?

오히려 더 필요합니다. 입으로 드시지 않으면 침 분비가 줄고 입 안이 건조해지면서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가래가 많으면 구강 케어로 줄일 수 있나요?

구강 위생이 나쁘면 가래가 늘어날 수 있어 구강 케어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가래의 원인은 다양하므로, 가래가 늘었다면 먼저 담당 의료진의 진료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스웰요양병원 안내

주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회재로 1182 (옛 광주광역시 남구)

주요 입원 대상: 중증·중환자, 폐렴·패혈증·욕창, 다제내성균 격리(CRE·VRE·MRSA·MRAB·MRPA), 치매·파킨슨·루게릭·와상 환자

의료진: 내과·흉부외과·가정의학과 전문의

구강 관리: 구강 케어 담당 인력이 병실을 돌며 어르신의 구강 상태와 틀니를 관리합니다.

구강 케어 방식과 비용 및 세부 사항은 어르신의 구강 상태, 틀니 여부, 협조 가능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상담을 통해 개별적으로 안내받으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