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기암·암 전이 환자 요양병원 입원 한 번에 정리 — 광주 에스웰 요양병원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 — 막막한 그 순간을 위해
대학병원에서 "더 이상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 치료가 없습니다"라는 말을 들으신 분들 계신가요?
퇴원 권고를 받는 순간, 많은 보호자분들이 이제 혼자 모든 걸 감당해야 한다는 중압감에 짓눌립니다.
특히 말기암, 전이암 환자를 곁에서 돌보는 분들은 신체적 간병과 정서적 소진이 동시에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녀분이 간병을 하셔도 힘든데, 배우자분이 암환자 간병을 하시는 건 정말 힘든 일입니다.
특히 말기암 판정을 받으신 후에는 환자분의 의지가 확 꺾이는 경우가 많지요.
환자 스스로 '생을 정리하겠다'는 방향으로 마음을 정하시게 되면,
보호자분이 아무리 열심히 옆에서 간병을 해도 "됐소, 관두소" 하는 반응만 돌아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을 정리해 가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간병, 특히 돌아가시기 직전 시기의 요양병원 간병은 가족보다는 제3자, 전문가가 하는 것이 환자, 보호자 모두에게 좋습니다.
말기암·전이암 환자, 요양병원 입원이 가능한가요?
네, 당연히 가능합니다.
요양병원은 말기암 및 전이암 환자의 입원이 가능합니다.
위암 수술 후 재발하여 대장암 말기 판정을 받은 경우, 간 전이·전신 전이가 확인되어 수술 불가 판정을 받으신 경우처럼 복합 전이와 신체 기능 저하가 동시에 진행된 중증 케이스도 입원 가능합니다.
거동 불가 환자, 기저귀 케어가 필요한 환자도 전문 간병 시스템 내에서 24시간 돌보고 있습니다.
환자가 삶의 의지를 잃었을 때
"마음을 팍 놔버린 것 같아요. 누룽지죽도 안 드시려 해요."
말기암까지 진행된 상황이면 보호자분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계실 겁니다.
언제 돌아가셔도 이상하지 않다, 항암도 할 만큼 했고 더 이상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으실 겁니다.
환자 본인도 마음을 정리하고 계십니다.
'더 이상 남은 가족들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식음을 전폐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양병원에 입원하시게 되면
주변 환자분들이나 간병인, 의료진들과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사는 데까지는 살아보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시기도 하니,
너무 걱정마시고 환경을 바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말기암 환자의 극심한 고통은 언제라도 찾아올 수 있습니다. 24시간 전문 의료진이 상주해야 대응이 가능합니다
- 진통제를 처방/사용하면서 환자의 고통을 줄여줘야 합니다
- 배우자나 가족이 고통받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것 자체가 보호자에게 큰 정서적 상처가 됩니다
- 요양병원 입원은 환자와 보호자 사이에 전문 간병인이라는 완충지대를 만들어, 남은 시간을 서로에게 조금 더 좋은 모습으로 함께할 수 있게 합니다
말기암 환자의 요양병원 입원은 환자를 포기하는 결정이 아닙니다.
보호자가 환자를, 환자가 보호자를 사랑하기에 하는 결정입니다.